이 름   사무처()
제 목   2020 대정부교섭 본교섭위원 상견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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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대정부교섭 본교섭위원 상견례 개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4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 정부교섭 본교섭위원 상견례를 진행하였다. 
 
공노총은 “2019년 10월, 대정부교섭 요구를 하고 오늘 상견례를 갖기까지 1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 물론 교섭창구 단일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지체된 부분도 있었지만, 정부의 성실교섭에 대한 의지가 못내 아쉽다.”라며 정부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하였다.
 
또한, “K-방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공무원 노동자의 헌신과 노고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국난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공무원 노동자를 대하는 정부의 태도나 처우는 실망을 넘어 현장에 큰 분노를 안겨 주었다.
국가직공무원의 연가보상비 삭감, 보건휴가 무급화, 장시간의 초과근무와 휴일·비상근무를 하고도 정부의 비현실적인 지침과 기준 때문에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번 교섭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하여 노정간에 합의한 사항이 이행되게 하여야 하며, 지난해와 같이 기획재정부가 뒤집는 상황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기획재정부가 직접 공무원보수위원회에 참여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정부측은 “코로나 19 대응 공무원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최대한 지원하려고 했으나 미흡한 부분은 계속 노력하겠다. 기획재정부의 공무원보수위원회 참여는 인사혁신처와 협의해 나가겠다. 공무원의 보수 결정은 국무회의에서 정부안을 최종 결정하는 부분이라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함을 양해해 달라. 노조측에서 제기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검토해서 답변하겠다.”고 하였다.
 
노조측 참석자는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 오재형 교육청노조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고영관 공노총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공노 임원 4명, 통합노조 1명, 한국노총 교육연맹 1명이 참석하였다.
정부측 참석자는 김우호 인사혁신처장, 기재부 제2차관, 행안부 차관, 여가부 차관, 권익위 부위원장,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 등이 참석하였다.